■ 책 소개
양의 속성과 늑대의 속성을 지닌 중국인의 두얼굴!
세계 여러 민족의 성향을 인류문화사적인 관점에서 비교우위적으로 고찰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5,000년역사과정 속에서 형성된 중국인의 속성을 낱낱이 파헤쳐 한족화의 과정에서 ‘늑대의 속성’을 어떻게 잃게 되었는지를 되짚어보고, 중국인 고유의민족성으로 대별되고 있는 ‘양의 속성’의 근원을 철저하게 해부하였다.
세계적인 관점에서 중국 국민성을 관찰하고, 역사적 시각에서 중국 국민성의 변화 과정을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국민성을 바꿀수 있다고 작가는 생각한다. 중국인의 ‘저열한 근성’은 낙후된 제도의 산물이다. 중국인의 몸에는 ‘여과성 바이러스’가 없기 때문에 국민성을개조하려면 반드시 제도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저자 장홍제
몽고족 출신으로 1972년 랴오닝에서 출생하였다. 1994년둥베이재경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졸업 후 2006년 중국 건설은행에서 근무하다가 2006년 보하이 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 문화학 석사과정을 거쳐문학을 전공한 바 있다. 저서로는 『대명왕조의 7가지 얼굴』 『중국황제의 5가지 운명』 등 다수가 있다.
■ 편역자 황효순
1965년 서울 출생으로 한양대사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중국경제사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해외한민족연구소와 동아시아경제연구소에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하였다.동서문화센터에서 지역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중국지역개발연구소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행자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경제학회에서 중국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중국경제통상학부 교수로 재직하여 중국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2008년 중국공산주의 청년단의외국인 고문으로 위촉되어 한중양국의 문화교류 협력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행복한 고전읽기 이사로 활동하며, 동양고전의심오한 지혜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중국지역개발론』『문화적 자원과 중국경제의 발전』『중국중소도시의 문화적 자원 활용』이 있고,공저로 『한국통신사업자의 중국진출방안』(한국통신)이 있으며, 『경기북부 한국가구산업의 중국진출 전략』을 비롯하여,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중국진출한국기업의 실태조사』 등 수많은 정부보고서를 작성한 바 있다.
■ 차례
상편 대국과 소국
Part 1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일본인
Part 2 중국인이 한국인에게 배워야 할 것들
Part 3 서울에서 살펴본 한국인
Part 4 중국인과 유대인: 닮은꼴과다른꼴
Part 5 상상과는 전혀 다른 미국인
하편 양의 속성과 늑대의 속성
Part 1 잘못 알려진 춘추전국시대
Part2 만주 왕조의 출현과 소멸
Part 3 만주족의 한족화 과정
Part 4 한없이 드넓은 몽골
Part 5 다마오,초원에서 나귀를 타다
Part 6 정착한 칭기즈칸릉
Part 7 허난: 장독 속의 장독
Part 8 그들만의 세계, 투러우
Part 9 샹그릴라의 이미지
Part 10 타이완의 최근 사정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