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조선의 화성(?聖) 겸재 정선이 부활한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새로 쓰는 화인열전’ 시리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조선 화가 열전 시리즈 ‘새로 쓰는 화인열전’이 첫권 『겸재 정선: 진경산수를 개척한 우리나라 화성』 출간으로 그 서막을 열었다. 초판을 25년 만에 전면 개정해 선보이며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겸재 정선의 삶을 더 풍성하게 구현했다. K문화의 중요한 정신을 우리 화인들의 작품세계에서 찾아본다.
■ 작가정보
유홍준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동고, 서울대 미학과, 홍익대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와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개설하고, ‘한국문화유산답사회’를 이끌었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문화재청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국내편 1~12, 일본편 1~5, 중국편 1~3), 『국토박물관 순례』(1~2), 평론집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잡문집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미술사 저술 『조선시대 화론 연구』, 『국보순례』, 『명작순례』, 『안목』,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1~6), 『추사 김정희』,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 『외국인을 위한 한국미술사』 등이 있다.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 목차
책을 펴내며
1부 출생~45세: 겸재 예술의 출발
2부 36세~45세: 진경산수로의 길
3부 45세~60세: 하양현감·의금부도사·청하현감
4부 60세~70세: 인곡정사와 양천현령 시절
5부 70세~80세: 대기만성
6부 80세~84세: 만년의 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