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땀

   
박민수
ǻ
유노북스
   
19000
2026�� 01��



■ 책 소개


건강한 땀이 돌면 온몸이 살아난다!
★누적 조회수 3억 회, 58만 구독자 유튜브 〈박민수 박사〉★
★25년 경력 가정의학 전문의★
★〈나는 몸신이다〉, 〈엄지의 제왕〉 출연 화제의 명의★
★땀으로 몸 상태를 읽는 의사의 건강 처방★

우리는 너무 오래 땀이 끊긴 채 살아왔다. 덜 움직이고, 땀을 덜 흘리고, 자극에 둔한 몸이 되었다. 에어컨, 엘리베이터, 배달 음식과 앉아서 일하는 생활에 몸은 편해졌지만 피로는 쉽게 쌓이고, 잠은 얕아졌으며, 회복력은 눈에 띄게 떨어졌다. 병은 없지만 건강하지는 않은 상태가 계속된다.

“검사 수치는 정상이래요. 그런데 왜 이렇게 계속 힘들죠?”

25년 경력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민수 박사는 진료실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한 질문에 안타까움을 느껴 《1일 1땀》을 집필했다. 검사 수치는 정상이지만 늘 피곤하고, 운동을 해도 개운하지 않으며, 약을 먹어도 근본적인 문제가 나아지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몸에서 땀이 끊겼거나 건강하지 않은 땀을 흘리고 있다는 것이다.

《1일 1땀》은 이 모든 신호의 출발점에 ‘건강한 땀의 부재’가 있다고 말한다. 땀은 단순한 노폐물이 아니다. 체온을 조절하고, 자율신경을 회복시키며, 혈액과 장, 면역과 수면, 호르몬과 감정까지 관장하는 몸의 순환 스위치다. 땀이 멈추면 순환이 끊기고, 순환이 끊기면 몸은 서서히 고장 난다. 답은 약이 아니라 몸이 움직일 때 나타나는 땀의 변화에 있다.

이 책은 무리한 운동이나 극단적인 건강법을 권하지 않는다. 하루 한 번, 몸이 반응할 정도의 질 좋은 땀을 흘리면 충분하다. 왜 땀이 나지 않을까?, 왜 땀이 나도 개운하지 않을까?, 왜 운동을 하면 몸이 더 지칠까? 체온, 장 기능, 수면의 질, 마음의 긴장, 자율신경의 균형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진료 사례와 의학적 근거로 설명하며 내 몸에 맞는 땀 흘리는 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요즘 땀이 안 난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 “움직이면 바로 지친다” 하는 사는 사람, 항상 피곤한 사람, 잠을 자도 회복되지 않는 사람, 병은 없지만 건강하지 않은 사람,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싶은 사람에게 《1일 1땀》은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 안내서가 될 것이다. 1일 1땀으로 멈춰 있던 몸을 다시 켜라.


■ 작가정보

박민수
25년 경력 가정의학 전문의. 검사 결과와 숫자로만 몸을 판단하지 않고 몸의 반응과 순환의 흐름, 생활 습관으로 읽는 의사다. 구독자 58만 명, 누적 조회수 3억 회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박민수 박사〉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건강 콘텐츠를 대중과 활발하게 나누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보건학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의학 박사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및 보건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임의, GC케어의 개발기획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통합적 건강 주치의를 지향하는 서울ND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대한비만미용학회 수석부회장, 헬스경향 자문 위원을 맡고 있다.

MBC 〈기분 좋은 날〉, KBS 〈여유만만〉, SBS 〈좋은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와 〈닥터 지바고〉, MBN 〈엄지의 제왕〉,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JTBC 〈알짜왕〉 등 건강 프로그램에서 호르몬, 혈관 건강, 항산화, 생체 나이를 주제로 방송 활동을 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약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회복하는 야생적 몸으로 돌아가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1일 1땀》에 그 철학을 집약했다. 몸을 켜는 ‘땀’으로 회복의 길을 안내한다.

지은 책으로 《혈관력》, 《과속 노화의 종말》, 《면역력》,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 등 다수가 있다.


■ 목차

시작하며 돌아가자, 야생적 몸으로!

1장 땀이 끊긴 몸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01 건강은 어느 날 갑자기 무너지지 않는다
02 한국인의 신체 활동 부족률, 전 세계의 1.9배
03 기능이 떨어진 땀샘과 절전 모드의 몸
04 살을 빼고 싶어도 식욕을 줄일 수 없다
05 살찌고 기운 없는 몸이 된다
06 온갖 질병과 노화가 쫓아오기 전에
07 아무리 디톡스해도 몸이 해독되지 않는다
08 만성 피로, 알레르기, 변비… 원인 불명의 증상들

2장 땀은 내 몸의 성적표
01 몸이 보내는 가장 솔직한 보고서
02 땀은 모두 같다?
03 대사 균형부터 면역 상태까지 건강의 바로미터
04 내 몸은 땀으로 말하고 있다
05 땀 한 방울을 맺기 위해 온몸이 움직인다
06 막힌 림프를 뚫고 싶을 때
07 면역력을 빠르게 올리고 싶을 때
08 부정적 감정을 안정시키고 싶을 때
09 이런 땀은 그냥 넘기지 마라

3장 땀이 돌아야 몸이 깨어난다
01 나는 땀이 안 나는 체질이야
02 몸속 시계가 멈췄다! 자율신경의 경고
03 식은땀, 마른 땀, 아예 나지 않는 땀
04 가만히 있는 시간이 길수록 더 빨리 병든다
05 잠든 땀샘을 깨워라
06 야간 모드의 자율신경을 깨워라
07 땀샘이 시간 맞춰 열리는 자율신경 균형 찾기
08 하루의 리듬을 찾으면 땀은 따라서 흐른다

4장 장이 살아나야 땀이 돈다
01 신체 나이를 결정하는 5M 시스템
02 장이 약한 사람은 땀도 제대로 못 흘린다
03 거대한 에너지 공장과 냉각기
04 장이 흔들리면 자율신경도 흔들린다
05 장, 뇌,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유산균

5장 잠이 깊어져야 땀이 건강해진다
01 자는 동안 나오는 땀이 내일의 컨디션을 결정한다
02 나는 건강한 잠을 자고 있나?
03 밤에 나오는 미세 발한의 역할
04 밤에 나쁜 땀을 흘린다면

6장 마음이 풀려야 땀샘이 열린다
01 넬슨 만델라가 감옥에서 흘린 땀 27년 치
02 속은 뜨겁지만 땀은 나지 않는 몸
03 어지럽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날이 많다면
04 걸리 박사는 왜 다윈에게 땀을 흘리게 했을까
05 꿀꿀할 때 땀을 흘려야 하는 과학적 이유
06 몸과 마음은 있는 그대로 느끼고 있다
07 마음과 땀샘을 여는 30가지 방법

7장 내 몸의 순환 스위치를 켜라
01 병을 견디며 건강을 이해하게 된 철학자 가다머
02 움직이는 목적을 바꿔라
03 땀 흘리기 전 물부터 마셔라
04 내 몸을 탈수로 몰아넣는 음료들
05 물 마시는 타이밍이 땀의 질을 바꾼다
06 억지로 짜낸 땀은 오래가지 않는다
07 하루를 켜는 스위치 아침 땀
08 리듬을 살리는 점심 땀
09 하루를 정리하는 저녁 땀
10 아침, 점심, 저녁을 잇는 하루 땀 전략

8장 땀 흘리기 전에 알아야 할 건강 지식
01 다한증이 생기는 원인
02 갱년기와 땀의 관계
03 나이 들수록 땀이 마르는 이유
04 땀 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따로 있다
05 땀 흘린 뒤 전해질 보충하는 법
06 땀 때문에 피부가 신경 쓰인다면
07 땀 흘린 몸이 좋아하는 음식
08 땀 흘린 뒤 하는 가장 흔한 실수
09 사우나와 찜질 제대로 해야 약이 된다
10 땀을 건강하게 씻어 내는 방법
11 1일 1땀 일지 작성하기

마치며 몸 관리가 달라져야 인생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