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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 등장하는 Z세대, 그들과 함께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에 이어 밀레니엄 세대가 직업 전선에 뛰어 들었고, 이제는 Z세대가 등장하고 있다. 과거 세대 사이의 격차에 비해 이 새로운 세대와 이전 세대들과의 격차는 더욱 넓어 보인다. Z세대는 어떻게 정의될 수 있으며 기성세대와는 무엇이 다른가? 과연 무리 없이 기성세대와 융합할 수 있을까? 새롭게 직업 전선에 합류한 Z세대에게서 가장 가치 있는 결과를 이끌어낼 방법은 무엇인가?
내 상처가 사랑을 밀어내지 않게 하려
| 저우무쯔 (지은이), 박영란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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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SKY를 모른다
| 이준영
ǻ | 알투스
백악관 속기사는 핑크 슈즈를 신는다
| 벡 도리 스타인(역:이수경)
ǻ | 마시멜로
나는 오늘부터 나를 믿기로 했다
| 케티 케이 외(역: 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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