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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저쪽 밤의 이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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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임 |
ǻ | 열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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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 더 행복한 세상을 위한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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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가 21세기의 경제적 웰빙(economic well-being)을 위한 초석이 되려면 기술과 인구, 태도(attitudes)가 하나로 집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인구 억제를 옹호하고, 사회주의를 환영하며 "산아 제한"을 떠받드는 많은 사람들이 반 세계화에 뜻을 함께 하고 있다. 그렇지만 반 세계화가 오히려 삶의 질 향상에 진정한 위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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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아프리카의 잠재력을 끌어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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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이후, 동유럽,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는 좀 더 높은 생활 수준을 요구하는 세계화라는 쓰나미에 시달려 오고 있다. 특히 중국은 세계화를 이용해 비교 대상조차 없는 성장세를 구가해왔다. 반면 아프리카는 여전히 빈곤의 수렁에 빠진 채 그대로다. 그러나 오늘날 중국의 수출투자 주도 성장이 둔화되면서, 중국이 자신의 이해와 아프리카인들의 이해를 위해 아프리카의 경제적 잠재력을 활용하려는 모습이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중국의 아프리카 전략은 무엇인가? 아프리카와 중국에 예측되는 여파는 무엇일까? 전 지구촌의 번영과 국제 관계까지 확대할 때 이러한 중국의 아프리카 전략이 의미하는 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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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富)의 지도, 위치는 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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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디지털 혁명이 물리적인 위치를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 것이라고 수십 년 동안 생각해왔다. 하지만 살고 있고 일하는 장소는 부를 예측할 때 또 다른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점이 힘을 잃지 않고 있다. 아직도 위치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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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전장에서 중국과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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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중국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미국보다 많은 특허와 연구 간행물을 생산해내고 있다. 이로 인해 향후 중국이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을 추월하여 인공지능 분야의 선두주자로 올라설 것이란 예측이 존재한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최종적인 수혜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향후 이 분야에서 우위에 서는 국가가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 전쟁을 살펴보고, 향후 이 분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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