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ϽӸ | [579,601] | |
|---|---|---|
| ؿܼ | [0] | |
| ۷ι Ʈ | [2] | |
| ̵ 긮ν | [578] |
[102] 
![]() |
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 | |
| | 김지호 | ||
| ǻ | 몽스북 | ||
![]() |
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 | |
| | 이유란 | ||
| ǻ | 서사원 | ||
![]() |
밀레니얼 제너레이션 | |
| | 린 C. 랭카스터·데이비드 스틸먼(역자: 양유신) | ||
| ǻ | 더숲 | ||
![]() |
돈이 자유다 | |
| | 얼음공장 (지은이) | ||
| ǻ | 황금부엉이 | ||
| 일터에 등장하는 Z세대, 그들과 함께 | ||
|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에 이어 밀레니엄 세대가 직업 전선에 뛰어 들었고, 이제는 Z세대가 등장하고 있다. 과거 세대 사이의 격차에 비해 이 새로운 세대와 이전 세대들과의 격차는 더욱 넓어 보인다. Z세대는 어떻게 정의될 수 있으며 기성세대와는 무엇이 다른가? 과연 무리 없이 기성세대와 융합할 수 있을까? 새롭게 직업 전선에 합류한 Z세대에게서 가장 가치 있는 결과를 이끌어낼 방법은 무엇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