ϽӸ [590,735]
ؿܼ [0]
۷ι Ʈ [2]
̵ 긮ν [580]

[180]

날마다, 기타
| 김철연
ǻ | 싱긋
어제의 오렌지
| 후지오카 요코(역:박우주)
ǻ | 달로와
아트 컴퍼니
| 곤노 노보루(역자: 유주현)
ǻ | 이콘
제가 해보니 나름 할 만합니다
| 김영우
ǻ | 흐름출판
마음을 읽는 기계의 등장 Twenty
역사가 시작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대부분 손, 발, 목소리, 심지어 얼굴 표정을 통해 주변 환경과 교류해왔다. 만약 두뇌가 외부 환경과 직접적으로 교류할 수 있다면? 현재, 이러한 인터페이스의 비용은 낮아지고 성능은 진일보하고 있다. 인류의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술의 미래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