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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ding Great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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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n Friedman |
| ǻ | Simon & Schu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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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업은 기후변화에 어떤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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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는 탄소배출에 관한 사안으로 어떻게 보면 굴뚝 산업의 소관일 것 같다. 하지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온라인을 기반으로 기후변화와 환경파괴에 대한 대처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그들이 제공하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환경 문제를 집중 조명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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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값싼 ‘인간 게놈’ - 인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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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의 영향력이 유전체학 분야보다 더욱 크게 미치는 곳은 없다. 대략 십여 년 동안 가격 대비 성능은 300만 배 향상되었으며 속도는 60,000배 빨라졌다. 그 어떤 분야도 이러한 발전에 견줄 수 없을 정도다. 현재 유전체학은 디지털과 만나 어디까지 발전했고, 그 미래는 어떠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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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패브리케이션의 신세계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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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패브리케이션의 시대가 오고 있다. 보다 빠르고, 쉽고, 경제적으로 실물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디지털 패브리케이션은 단 하나의 실물 제품을 만들어내는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의 세계를 활짝 열고 있다. 이 기술은 소형기업 또는 틈새기업들이 소규모로 경쟁력 있는 제작 제품을 자인하고, 시장에 선보이고, 생산할 수 있는 기회의 문과 같다. 디지털 패브리케이션이 가져올 파괴적인 혁신에 대해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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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보다 더 강력하고 단단하고 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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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이나 티타늄보다 더 강력하고 단단한 금속을 상상해 보라. 이 금속을 활용하면 저렴하고 쉽게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상상해 보라. 휴대폰 케이스에서 항공기 부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제조하기에 이상적이라는 점을 상상해 보라. 다행스럽게도, 이 환상적인 신물질은 현실이며 조만간 대세가 될 것이다. 이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비정질 금속(Metallic Glass)’으로 알려져 있는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물질이다. 그 결과는 무엇일까? 누가 혜택을 입게 될까?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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