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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15분 1주일
| 미키 다케노부(역:송은애)
ǻ | 시크릿하우스
세종의 허리 가우디의 뼈
| 이지환
ǻ | 부키
세계미래보고서 2055
| 박영숙/제롬 글렌
ǻ | 비즈니스북스
하루 10분, 아빠의 대화법
| 설민
ǻ | 메이트북스
생각하는 전류, 감각하는 회로
인공지능이 ‘생각’을 흉내 내기 시작한 지 오래다. 그러나 진짜 뇌처럼 ‘느끼고 반응하는’ 회로는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었다.  2025년 "Nature"에 실린 최신 연구는 그 벽을 또 하나 넘어섰다. ‘트랜스 뉴런(Trans-Neuron)’이라 불리는 인공 신경소자가, 감각·운동·인지 등 서로 다른 생물학적 뉴런 기능을 바꾸어가며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신경망이 가진 다층적 적응성을 실리콘 위에 옮긴 기술, 바로 "멀티모달 스파이킹 인공 뉴런"의 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