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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ea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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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ne Snow |
ǻ | Portfol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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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tive Coac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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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en Kimsey-House 외 |
ǻ | Nicholas Breal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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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경제’와 ‘일’의 종말에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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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경제로 인해, 메타버스를 비롯해 완전히 가상적인 것들(virtual things)만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인식이 퍼져있다. 이러한 인식에서 물리적인 것들은 그 다음으로 중요한 주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2020년대를 바라볼 때, 실제 증거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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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전기자동차, 과연 우리의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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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언론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배터리 기반 전기자동차의 부흥이 자동차 산업의 근간을 변화시키고, 오일 피크peak oil(석유 생산량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었다가 특정 시점을 정점으로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의 도래를 앞당길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화려한 말잔치가 아닌 과학적인 데이터가 보여주는 미래가 실제로 그러한가? 화석 연료 소비는 줄어들 것인가? 전기자동차 제조사들의 미래는 어떠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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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폭발? 치명적인 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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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들이 시장에 변화를 이끄는 정상적인 여러 힘(Market Forces)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거나 특정한 힘을 강조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문제에 대한 가장 좋은 사례는 아마도 인구학(Demography)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몽상가들의 주장과 달리, 앞으로 10년 뒤 세계 인구는 절정에 달한 후 줄어들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인구수가 정점에 이르고 얼마 지나지 않아, 20세기 사회 제도가 혼란에 빠지면서 엄청난 인구의 노령화가 나타날 것이다. 예상되는 결과는 불길하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심각한 정책 과오로 인해 문제는 더욱 악화되었다. 세계를 이끄는 지도자들 중 대부분은 이 사태를 여전히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다. 어떻게 해서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됐을까? 미국을 위시한 세계를 이끄는 국가들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경영자, 투자자, 그리고 시민으로서 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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