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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2.0 (Beyond Entre
| Jim Collins 외
ǻ | Portfolio
Collapse of Distinct
| Scott McKain
ǻ | Thomas Nelson
자율 주행 차량, 프로토타입에서 상업
부동산과 일자리에서 법 집행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의 모든 분야 모든 것들에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그중 가장 멀리까지 앞서 나간 분야가 있다. 바로 자율 주행 자동차와 트럭 산업이다. 현재 기술 수준은 어디까지 왔을까? 앞으로 해결해야 할 난관은 무엇인가? 이 산업이 향하고 있는 방향은 또 어디인가?
일의 미래를 재정의하는 인간-컴퓨터
MIT 토마스 말론 교수는 “사실상 오늘날의 모든 인간의 업적들이 각 개인이 아닌 전체 인간 집단에 의해 달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 기술들이 전통적인 인간적 프로세스에 통합되면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강력한 형태의 콜레보레이션이 부상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러한 콜레보레이션의 본질은 무엇인가? 인간의 일자리에 미칠 영향은? 이러한 콜레보레이션이 인간을 위한 최대치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까?
2012년판 대중의 미망과 광기 들여
찰스 맥케이(Charles Mackay, 1814∼1889)가 고전서 『대중의 미망과 광기(Extraordinary Popular Delusions and the Madness of Crowds)』를 출간한 지도 171년이 지났다. 최근의 주택 거품을 보면 그가 말한 인간의 본성은 아직도 큰 변화가 없음이 분명하다. 페이스북(Facebook) 주식 상장에서 비롯된 큰 실망은 ‘소셜 미디어’ 팬들이 튤립 구근과 닷컴 주식을 쫓아 벼랑 끝까지 갔던 사람들만큼 ‘군중 심리’에 취약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2012년 대중의 망상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