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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국경(Carbon Border)
우리는 공기를 나눈다. 하늘은 국경이 없고, 바람은 어느 한 나라의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제, 그 바람이 가격표를 달기 시작했다. 탄소는 새로운 통화가 되었고, 환경은 무역의 언어가 되었다. 산업과 시장, 그리고 기후는 하나의 생태계로 다시 엮이고 있다.
사는 데 정답이 어딨어
| 대니얼 클라인(역:김현철)
ǻ | 더퀘스트
나는 탁상 위의 전략은 믿지 않는다
| 크리스터 요르젠센(역자: 오태경, 감수: 한국국방안보포럼)
ǻ | 플래닛미디어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 고구레 다이치(역:황미숙)
ǻ | 갈매나무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 김범준
ǻ | 비즈니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