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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값싼 ‘인간 게놈’ - 인류의
디지털의 영향력이 유전체학 분야보다 더욱 크게 미치는 곳은 없다. 대략 십여 년 동안 가격 대비 성능은 300만 배 향상되었으며 속도는 60,000배 빨라졌다. 그 어떤 분야도 이러한 발전에 견줄 수 없을 정도다. 현재 유전체학은 디지털과 만나 어디까지 발전했고, 그 미래는 어떠할까?
토륨 - 희토류 에너지 기회 Thor
온실가스를 억제하기 위해 현재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가운데, 유일하게 비용 면에서 효율적인 방식은 역시 ‘핵분열’이다. 하지만 이 기술은 최근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우라늄과 플루토늄 연료로 하는 대규모 원자로를 포기한다면, 현재로서는 마땅한 대안이 없는 게 큰 문제이다. 하지만 최근 토륨 연료를 사용하는 원자로가 이러한 대안이 될 것 같다.
외계 생명체는 있다? 세티(SETI)
매년 혹은 2년마다 주요 언론들이 “우주의 외계 생명체 발견이 임박해 있다”는 기사를 숨죽이며 조심스럽게 추측하는 발표를 보는 것 같다. 측정할 수 있는 증거들도 몇몇 과학지에 발표되는데, 그다지 세간의 관심을 받지 못한 채 그러한 결론이 틀렸음도 반복되고 있다. 외계 생명체가 그토록 많은 사람들을 자극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외계인을 조우할 가능성에 대해 객관적인 사실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는가? 이렇듯 논란이 많은 분야에 관해 허구와 사실을 구분해보자.
연결세대의 세상이 열리고 있다
전 세계 노동 인구, 소비자 시장, 그리고 정치의 방향은 일찍이 예를 볼 수 없었던 “연결된” 사람들이 주도하고 있다. 북미, 일본, EU, 그리고 많은 국가에서 신세대는 월드와이드웹이 등장하기 이전의 삶을 경험한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개발도상국에서조차 모바일 네트워크는 도로, 수돗물, 그리고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전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연결시킨다. 이러한 현상이 의미하는 바와 기회, 그리고 위협은 무엇일까? 직장생활, 투자, 삶의 방식에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
The 1 Hour Plan For
| Joe Calhoon
ǻ | Wi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