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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승자와 패자가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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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에서는 이제 제4차 산업혁명을 언급하고 있다. 맥킨지나 보스턴 컨설팅 그룹,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등의 컨설팅 회사들은 제조업 분야에 ‘산업 4.0’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명칭이 어떻든 간에, 인류가 역사상 가장 중요한 경제적 진보의 순간에 놓여 있다는 점은 확실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현재 어디에 있으며, 또 제4차 산업혁명이 야기할 새로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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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한 비용 효율적 적응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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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관료주의는 여러 면에서 비효율적인 측면이 크다. 더군다나 환경과 관련된 최근의 논쟁은 이러한 관료주의의 비효율성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미국의 환경보호국이 특히 그렇다. 이들은 사실이 불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고비용의 비효율적인 정책을 양산하고 있다. 어떤 면에서는 구시대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한다. 다행히 최근 과학 기술의 발전이 이들의 고비용/저효율 정책에 대한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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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인구절벽의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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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은 단순히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현상을 넘어서, 그로 인해 사회, 경제, 문화적으로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을 뜻한다. 이 문제는 단지 일부 국가나 지역의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인구 절벽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영향력은 지금도 현실에서 체감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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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the Engag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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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d Shambaugh |
ǻ | Oxford University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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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ging 2020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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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c Ross |
ǻ | Henry Holt and 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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