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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도 컴퓨터, 이것이 우리의 삶
IBM의 창업자 토마스 왓슨은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아마 세계에 필요한 컴퓨터 수는 10대 남짓일 것이다.”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컴퓨터 제조사인 DEC의 대표는 이렇게 질문한 바 있다. “왜 가정에 컴퓨터가 필요하지?” 그들의 예측과 달리, 시계, 전화, RFID 태그에 이르는 거의 모든 것들이 네트워크화된 컴퓨터 수십 억 대가 가동 중이다. 우리 주변을 둘러싼 모든 것이 컴퓨터화된 이 현실에서 우리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바이오-나노프린팅: 생체정보 디지털화
나노프린팅 혹은 바이오프린팅이 주류가 되기 이전부터 세계 최고의 두뇌들은 이 두 가지 기술을 융합하는 방식을 이미 진척시키고 있었다. 새로운 생체 정보와 바이오 화학 기술이 인터넷을 통해 전송되고 통합될 수 있는 미래를 상상해보라. 이것이 우리 세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바이오 혁명은 현재 어디까지 왔는가?
지금 우리는 다리를 저는 사람이 정상적으로 걷고, 시각 장애인이 세상을 보고, 청각 장애인이 듣는 새로운 바이오 혁명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현재 이러한 혁명은 어디까지 왔으며, 무엇을 보장해주는가? 인간의 신체를 재건하는 솔루션의 급격한 상업화가 거대하고 풍부하고 열광적인 시장에 의해 탄력을 받고 있다. 이 시장의 동력은 북미와 EU의 점점 노쇠해지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들이다.
정보 기술이 화학 분야에 거대한 진보
역사상 최초로 화학 분야의 신기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케마티카(Chematica)로 불리는 새로운 시스템이 전 세계 화학자들의 모든 지식과 정보를 진화된 쿼리(query, 정보 검색을 위해 설계된 전용 언어)와 인공 지능 능력과 결합하고 있다.
글로벌 거버넌스 vs 관할권 경쟁:
‘20세기 초에 태동한 글로벌 거버넌스(Global Governance)라는 아이디어는 하나의 법, 규제, 기준이 결국에는 전 세계에 만연해질 것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힘을 얻기 시작했었다. 그러나 ‘중앙 집중화된 것’의 창설에 관한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그렇듯, 어떤 결론이든 시장이 주도하는 것과는 경쟁을 펼칠 수 없었다. 글로벌 거버넌스의 좌절은 관할권 경쟁(Jurisdictional Competition)의 대두라는 아주 극적인 새로운 트렌드를 부추겼다. 관할권 경쟁이란 무엇인가? 오늘날 이것이 왜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