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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분쟁지역을 예고하는 북극 | |
| 1967년부터 2016년까지 세계 최대의 분쟁 지역은 바로 중동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그러나 향후 수년간 강대국들의 경쟁이 이제 북극으로 이동할 것 같다. 이러한 이동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북극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나? 강대국들은 이 분쟁에 어떤 대비를 하고 있나? | ||
| 글로벌리즘 헤게모니에 도전하는 내셔널 | ||
| 전 세계 곳곳에서 내셔널리즘이 글로벌리즘의 헤게모니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약 70여 년간 글로벌리즘 주의자들의 노력을 수포로 되돌리고 있는 주요 요건은 무엇인가? 내셔널리즘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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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비위 맞추기는 이제 그만 | |
| | 주볜 (지은이), 김유경 (옮긴이) | ||
| ǻ | 더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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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순간들 | |
| | 버지니아 울프(역주: 정명진) | ||
| ǻ | 부글북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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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미래를 재정의하는 인간-컴퓨터 | |
| MIT 토마스 말론 교수는 “사실상 오늘날의 모든 인간의 업적들이 각 개인이 아닌 전체 인간 집단에 의해 달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 기술들이 전통적인 인간적 프로세스에 통합되면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강력한 형태의 콜레보레이션이 부상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러한 콜레보레이션의 본질은 무엇인가? 인간의 일자리에 미칠 영향은? 이러한 콜레보레이션이 인간을 위한 최대치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