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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더 벌어지고 있는 미국의 정치
남북전쟁 이후, 지금처럼 미국의 정치가 양극화된 경우는 없었다. 지정학적, 인구적, 기술적, 심리적 요인이 모두 결합된 이러한 양극화의 끝은 무엇일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제갈량의 계자서
| 푸나(역자: 김지은)
ǻ | 비즈니스맵
나는 오늘이 제일 예쁘다
| 황정선
ǻ | 황금부엉이
유쾌한 소통의 기술
| 조너선 헤링(역자: 서종기)
ǻ | 북허브
남의 비위 맞추기는 이제 그만
| 주볜 (지은이), 김유경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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