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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을 두고 돌아서 걸었다
| 박대영
ǻ | 더난
변화의 즐거움
| 아놀드 베넷 (역자 : 권혁)
ǻ | 돋을새김
GE의 핵심인재는 어떻게 단련되는가
| 심재우
ǻ | 스마트비즈니스
파생상품의 이해와 활용
| 김규진
ǻ | 새로운제안
아웃소싱은 이제 그만, 통합 모델의
근 10여 년 동안, 세계적 트렌드는 수직 분산Vertical Disintegration을 지향하는 것이었다. 가치 체인의 모든 활동을 관리하는 대신 기업들은 핵심 역량에만 집중하고 그 외는 대부분 아웃소싱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어떨까? 시계추가 이제 반대로 수직 통합Vertical Integration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이렇게 예상치 못한 이동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은 누구인가? 사업가와 투자자, 소비자가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